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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4.21 15:33
    No. 1

    은근있어요.
    아닌 듯 있는 이 신비함 @.@
    몇명 없어도 나뉘는 신비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굶주리다
    작성일
    13.04.21 15:43
    No. 2

    줄타기니 처세술이니 하는 말이 괜히 나오기 시작한 게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04.21 16:28
    No. 3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3.04.21 16:46
    No. 4

    ㅋㅋ 제직장상사도 세분이 있는데
    제 바로위랑 그 위랑 사이 진짜안좋아요
    세컨드가 여자고 나이는 써드보다 더
    어린데 일은 더잘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4.21 17:21
    No. 5

    ㅋ 직장은 주오일 칼퇴근 복지 이런거 보다 사람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윗상사가 X같으니 진짜 죽겠습니다.
    얼른 이직해야되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2 13:31
    No. 6

    택시 하는 사람들이 다른 직장을 못버티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입니다.
    일단 내 위로 간섭하는 인간이나 상사가 전혀 없다...
    이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손님을 상대하는데 그저 "안녕하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도착하면 요금얼마 나왔습니다.. 하기전에 알아서 손님이 먼저 돈을 주어서 기사가 돈을 받고 거스름돈을 돌려 줍니다..

    택시가 돈벌이는 안되도 뱃속이 무척 편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느 직장이던지 꼭 몇명밖에 없어도 은근히 친한사람 거부감 가진 사람해서 편가르기가 조금씩 은연중에 있더군요...
    차라리 현장에서 일할때는 바빠서 힘들어서 이런 저런 생각이 안나는데.. 꼭 사무실에 일하다 보면 이런 저런 편가르기.. 또는 거부감? 친근감? 등등의 표현하기 애매한 수준의 줄서기 같은 느낌이 있더군요...
    그래서 현재 택시나 마음편한 일만 선호 하는 사람이 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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