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낙서...를 글로써 보는것은 그런 글을 원하니 생기는 상상이겠죠. 이슈거리만 되면 머리속에서 하는 상상이 그 어떤 소설보다 흥미진진 하니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폭력이 난무하는 만화를 보여주고 글을 써보라면 비슷한 먼치킨이 나올겁니다 네.. 해본적이 있습죠. 투드는 엄연히 낙서일뿐 먼치킨소설이라니...양판소가 욕합니다 차라리 지뢰작이 수억배 수준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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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투드는 먼치킨이긴 한데 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항상 더 강해지면 어디서 어떻게 더 강해진 적인지는 모르지만 또 다른 새로운 강한 힘을 지닌 존재가 적으로 나타났죠. 꼭 드래곤볼에서처럼요. 그리고 투드는 무적이 아닙니다. 실제 다 읽어보면 투드 개 발라버리는 존재도 등장하거든요.
당시 쏟아져 나오는 양판소들을 비꼰 작품이라는 재평가도 있던데..
투드ㅋㅋㅋ
댓글이 더 재밌는 작품이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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