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여성은 사회봉사가 적절해보입니다.
1. 남성의 군가산점제 부활
2. 사회봉사가산점제 도입(군가산점 내지 사회봉사가산점 중 1개만 적용)
- 기본점수 확보시 0점
- 일정량 점수 확보시 가산점
- 기본점수 미달시 마이너스 점수
남성의 군대는 강제성입니다. 공무원 진출 마음이 없어도 강제적 행하게 되죠. -_-a
등급 미만 판정 받아서 면제가 된 사람이 공무원에 마음이 있다 하면
따로 사회봉사참여를 해서 점수 획득하면 됩니다.
사회봉사가 힘든 몸상태수준이면 장애등급 가산점 나올 겁니다.
여성 또한 가산점 얻고 싶으면 사회봉사참여를 해서 점수획득 하면 되죠.
여성쪽이 유리한 조건입니다.
공무원에 마음이 없다면 안해도 무방하니까요... 남자는 공무원 할 마음 없어도 강제....
이런 사회참여봉사라는 것을 만들어서
간단한 단순공무원 업무는 이들에게 넘기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정부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재원도 모으면서 정부 주관하에 병설유치원이나 보육원 운영도 괜찮습니다.
정부는 기본 재원을 지원해주고 인력은 저런 봉사단에게 맡기면 되는 거죠.
지휘총괄할 사람만 따로 정부 직원을 상주시키고..
뭐... 이래저래 인력만 수급이 된다면 정부의 재정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으로 부족한 분야를 보완할 것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과학박람회 등등 이런 큰지막한 것들 말고도
각종 지역행사와 같은 것들 주최측으로서는 사실상 적자입니다.
단지 지역사회나 국가적 경제가 좀 더 활성화를 위해 하는 것이죠.
이런게 적자 없이 운영이 되려면 공짜인력 봉사단원들이 필수입니다... -_-a
군법상 2년 내외의 징병이라고 명시 되 있습니다.
거기에 장정들만이라고 못 박혀 있지는 않습니다.
젊은이라고만 적혀 있지요
여자도 군대 가야 합니다.
하다 못해 훈련받고 동원과 예비군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휴전중인 언제 전쟁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는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더불어서 군인의 보수가 무척 짭니다.
현실적인 최저 임금 수준으로 올려서 주던지 아니면 그 금액만큼 학비를 줄여 주던지 하는 현실적인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국방예산 없다고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국가와 국해위원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여성들이 징병된다면 무척 복지측면에서 도움이 될듯 합니다...
결론은 법이 바뀌지 않는한 어쩔수 없는 말만 가득한 편가르기로 갈라질 뿐이라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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