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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나 스타에서 자원관리가 중쵸한거랑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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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놀고 싶어요!!" 라는 외침이 들리는 기분이...
뭐... 조금 더 어른이 되시면 아낀다는 것의 의미가 달라지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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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를님이 말하시는 절약이랑 지금 말씀하신거는 다르잖아요?

인터넷 끊겼다고 우울하시다면 인터넷 중독을 의심해 보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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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자셓ㄴ설명이 어려워서 그래요. 그리거 그대는나를님의 절약관은 충분히 공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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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야 잘 사는 건 맞습니다.
단, 아끼기만 해서는 잘 살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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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느라 인터넷 끊은게 아닌거같은데....ㅎㅎㅎㅎ
이런말을 해주고 싶네요.
청춘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시간을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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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제로 얘기 많이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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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많고 해서... 대학생 고학년만 되어도 취미라는걸 가지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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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버지가 인터넷 끊는다고 아무것도 못 하실 정도면.. 아직 나이가 어리거나 스스로 자기 생활비 벌어쓰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자기 생활비 벌어서 써보지 않고 하실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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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야 잘 사는것 보다는,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잘 사는게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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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생분이신거같은데 공부안하고 컴퓨터만 한다고 부모님이 인터넷 끊으신건 부모님이 재대로 하신 대응입니다만...컴퓨터랑 조금만 병행해서 적어도 집에서 공부 두세시간만 해보세요 부모님이 달라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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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때는 써야하는게 맞는말이긴한데 문제는 묵고 죽을라고 해도 돈이 없다는거..살다보면 아끼고 싶어도 아낄돈도 없는 경우도 많아여..요즘같은 세상에 글쓴님 말은 참 잔인한 말입니다..아끼고 싶어서 아끼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먹고 살려면 아낄수밖에 없는 사람들한테는 이런말이 대못 밖는다는거..이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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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껴서 써야 잘사는 것 같습니다. 시간 = 돈, 행복 이랑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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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야 잘산다는건 그 아낀걸 중요한곳에 잘써야 잘사는겁니다. 제대로 써야할껄을 아낀다면서 줄이고 필요없는것을 늘리면 그게 바로 망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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