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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4.10 22:59
    No. 1

    파주는 분위기가 다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10 23:02
    No. 2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그리 큰 긴장감이 없다는 소리겠지요... 아마...
    전 아예 모르고 지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3.04.10 23:02
    No. 3

    그쪽은 분위기가 ㅎㄷㄷ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4.10 23:03
    No. 4

    ...생필품 몇개를 사재기 수준은 아니고 좀 구비해뒀으니 남편의 비웃음이 두려워 꽁꽁 숨겨뒀습니다.

    혹시 모르니 오늘 출근 하지 말라 했다가 바보취급 받았다능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4.10 23:03
    No. 5

    뒀으니 -> 뒀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PielunA
    작성일
    13.04.10 23:11
    No. 6

    거론할 가치도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10 23:15
    No. 7

    ㅎㅎㅎ
    우리 집사람도 자꾸 비상식량 사놓자고...ㅋㅋㅋㅋ
    애들 싸울때
    "너~ 자꾸 그러면 때린다! 야~ 때린다아! 진짜 때린다~" 이런 애들치고 잘 싸우는애 없습니다. 실제로 때릴 용기도 없고요.
    지금 북한이 딱 그짝입니다.
    사실 미국이나 국방부는 먼저 도발하길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찌찌봉
    작성일
    13.04.10 23:23
    No. 8

    적성 사시는군요 이런 고향분이시네ㅋ 그곳사는 친구들은 신경도 안쓰던데 마음편히 갖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4.10 23:31
    No. 9

    좀 피곤하겠네 전방은 ㅎㄷㄷ 전역해서 다행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4.10 23:32
    No. 10

    이미 한 두번이 아니니까요. ^^
    또한 그만큼 국방부와 군인과 정부를..미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4.11 00:35
    No. 11

    전 문산에서 군 생활을 했었죠
    작년에 전역했습니다만...
    끔찍하네요. 자대 배치 다음날이 연평도 포격이 터져서 허허허
    아오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1 00:36
    No. 12

    짖는개는 물지 않으니까요.
    겁을 먹었기 때문에 짖어서라도 자신을 무섭게 보이고자 하는겁니다.
    진짜 무는 개는 가만히 있다가 달라드는 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4.11 00:42
    No. 13

    서울쪽은 어차피 고통도 없이 갈 가능성도 많아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3.04.11 02:24
    No. 14

    전쟁난다면 제발 그러길 바랍니다. 디스토피아를 살아갈 정신력이 제게는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督한남자
    작성일
    13.04.11 01:15
    No. 15

    1970~80년대로 돌아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3.04.11 09:02
    No. 16

    차라리 그 때로 돌아갔으면 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 때는 고도 성장기에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희망이 있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굶주리다
    작성일
    13.04.11 02:59
    No. 17

    전선 근처와 서울은 전쟁이 터진다고 해도 생화학 무기를 맞든 핵을 맞든 미사일을 맞든 금방 죽겠거니, 싶어서 초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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