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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3.04.03 21:26
    No. 1

    식객이야 말로 '취재'라는 것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것 아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4.03 21:31
    No. 2

    곰탕에 달걀 까먹는 것은 정통이죠. 다만, 곰탕이 아주 뜨겁지 않고 달걀이 싱싱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난다는 것은 안 비밀~ 그때문에 곰탕은 따로 뚝배기에 다시 한번 끓여서 뚝배기 채 먹는 것이 제맛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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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낭만두꺼비
    작성일
    13.04.03 21:31
    No. 3

    만화는만화 소설은소설 드라마는 드라마 다큐는다큐 라는 한계가있죠 정글의법칙은 결코 다큐가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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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4.03 21:49
    No. 4

    네... 사신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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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4.03 22:01
    No. 5

    허영만작가도 사람인데 식객에 나오는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할리가 없으니까요
    몇몇 음식은 자신은 안좋아한다고 후일담에 썼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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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4.03 22:09
    No. 6

    식객을 보고 있노라면 '그림' 아니라 '감동'이라는게
    눈으로 먹을 수 있게 해주는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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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4.03 22:59
    No. 7

    작가의 시선이 투영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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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4.03 23:05
    No. 8

    과연 맛있을까요 이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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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3.04.04 20:59
    No. 9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이돤 ㅎㄷx이 0이 0이 아니라고 얼마전....
    뭐 그래도 맛있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속였다는 점에서는 조금 그렇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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