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역시 백수님 乃 오달자에 대해서. 이렇게 쓰려다 말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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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미자차를 마시거나 오미자 원액을 먹었을 때 몸에 열이 오르는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제주도에서 먹었을 때는 다섯가지 맛이 다 나던데 어머니가 집에서 해주신 오미자차는 다섯가지 맛은 안 나서 아쉬웠어요.
없어서 못먹죠 오미자...ㅠㅜ
개인적으로 시고 떫어서 못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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