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뭘 그런거갖고요. 피반 당면반인 피범벅 음식 순대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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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병아리가 될 수 있었던 한 달걀느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아흑. 노랗고 작고 어리고 귀여운 병아리가...
정말 아주 가끔이지만 그걸 뭐라그러더라 병아리 모양을 다갖춘그대로 달걀속에있기도 하더군요..
곤달걀인가 하는 거 말씀이신가요? 으앙
아뇨 그냥 예전엔 일반 달걀도 제대로 검사를 안 한건지 그런게 가끔 튀어나왔어요.. 전 라면 다 끓일 때 쯤에 계란 넣는데 그때 식겁하고 라면 버렸어요..
유정란이었던가요?
역시 운동을 꾸준히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하루에 달걀느님 30알을 저세상으로 보내고 있습죠... 부정님/한판에 4000원짜린데 무정란아닐까요? 달걀 만들때 스트레스로 혈관이 터져서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세균성일수도 있고...ㄷㄷ; 아무튼 전 버려버렸어요. 대학생님/ 쉬엄쉬엄 하는거죠.ㅎ; 오늘은 그 형님하고 딱 마주쳐버리는 바람에...ㄷㄷ; 글고 이제 슬슬 여름 대비 해야죠.ㅋ
본문보고 헐 대박... 입맛 뚝 떨어졌겠다 이런 생각을 하며 스크롤을 내렸다가 Dainz님의 댓글을 보고 웃었어요 ㅋㅋㅋ 저도 선지 참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선지를 잘 먹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계란을 깨뜨렸는데 갑자기 피가 나오면...퓨ㅠㅠㅠㅠ 전 못먹을 거 같아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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