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른점은 인정을 합니다... 사실 제가 말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나 이런거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 매스컴에 일희일비하고 다음날 또 다른주제 다다음날이나 아니면 다음주 다다음주쯤에는 또 다른걸로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을 말하고자 하려고 한것인데...
어느분이 공격적인 댓글로 저의 역사에대한 관념을 의심하고 저를 상처주어 쓰게된 글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그냥 휙 보기에도 제목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안보기로 결정...
내용은 뭐 지지고 복던휙휙.. 할라고 햇는데 이미 어느정도는 머리속에 들어와버렷군요...
한 부분에 대한 묘사가 대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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