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사병시절에 장교를 해볼까하다가 백일휴가때 맛본 사회때문에 그냥 포기해버렸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힘드실거라고 보이네요
저 상말쯤인가에 신입소위가 왔었는데 와서 얼마않있어서 행보관한테 행보관 밥먹었어 했다가
엄청나게 털렸었죠.
그리고 상,병장들 잡아서 소대에서도 그닥 좋은 생활은 못했고요
소대에서 상,병장이랑 친하게만 지내도 소대를 아주편하게 운영할수있으니 상,병장 위에 설려고 하는건
짬차고 나서 하세요 괜히 짬도 상,병장보다 않되는데 위에 설려고만하면 그냥 훅 갑니다.
그리고 부소대장이랑도 관계가 좋아야해요 중사급들이랑요 거의 대부분의 실무는 짬되는 중사들이
파워가 있어서
아무튼 열심히 하셔서 별 달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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