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무섭네요. ㅜㅜ... 살벌한 기사가 눈에 들어오는데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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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을 피부로 느끼시겠네요..ㄷㄷ;
ㄷㄷ;;;;;;;;;;;;;
제가 모 사건 때 서해안 쪽에서 포병으로 군생활 하고 있었는데, 데프콘 발령나서 완전군장 출동 대기하는 상태에서 야간에 바다 위로 조명탄 쏘고 하는데 이상하게 비현실적인 느낌에 무섭다는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해 잠시 묵념. 엄한 장병들 수고가 많겠네요.
돈모아서 아래쪽으로 이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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