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히 일반 서적을 말씀하시는 것 이겠죠? 장르 소설의 경우에는 홍보 하는 것을 단 한번도 못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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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하지 않는 것은 대여점용 종이책에나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서점용 장르소설이나 전자책 장르소설은 최종 독자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홍보활동 없이는 팔기 힘들 것입니다. 따지고 보자면 대여점도 마케팅 활동을 합니다. 그럼 그 활동을 누가 하느냐? 대여점이 합니다. 대여점은 동네 장사입니다. 대여점 사장은 고객들과 안면이 있는 동네 이웃들입니다. 지역사회 밀착형 마케팅입니다.
문피아 오른쪽에 나오는 광고는 장르소설 광고가 아님 뭔가요?;;
말을 모호하게 적었네요. 정확히는 한국형 판타지 / 무협 장르 이북입니다. 그나마 인기 좀 있는편인 낙월소검 같은 연재작품도 딱히 홍보를 하진 않죠
래피즈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일반 서적 이야기겠죠. 장르소설은 마케팅이고 뭐고 없던데요. 시장이 원체 작아놔서 그런지. 대여점 눈치 보는지 신간은 아예 전자책으로 나오지도 않고, 한 1년 있어야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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