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써놓고 보니 아버지 이야기가 쏙 빠졌다...... 저희 아버지는 학벌에 연연하지 않으십니다. 저한테 공부해라, 숙제해라 단 한 번도 말하신 적이 없으시죠. 그리고 반대랄 것까지는 없지만, 제가 대학 가는 것보다는 취직하기를 원하시는 눈치십니다. 다만 요즘 세상에 그리 쉽게 취직을 할 수 있을 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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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하 고삼인데 지금문피아에서 깨적꺠작 댓글을 달고있죠 ㅋㅋ 소설책도 8개월만 끊을려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8개월만 바짝하면 원하는 대학 학과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금상태에서는 ㅋㅋㅋ 재수준비도 같이해야하나? ㅋㅋㅋ ㅜㅜㅜ
전 고3때 처음 판타지를 읽었습니다(묵향 제외) 그해 3월이 날아갔습니다... 자제하려 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읽어왔고요. 한 8월쯤에야 겨우 끈엇습니다 공부하시려한다면 끊으세요.
고시, 공시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냅시다~
학생들 모두 힘내시길.
기술이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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