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06 19:39
    No. 1

    써놓고 보니 아버지 이야기가 쏙 빠졌다......
    저희 아버지는 학벌에 연연하지 않으십니다.
    저한테 공부해라, 숙제해라 단 한 번도 말하신 적이 없으시죠.
    그리고 반대랄 것까지는 없지만, 제가 대학 가는 것보다는 취직하기를 원하시는 눈치십니다.
    다만 요즘 세상에 그리 쉽게 취직을 할 수 있을 리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C.A.T
    작성일
    13.03.06 19:41
    No. 2

    아 하하 고삼인데 지금문피아에서 깨적꺠작 댓글을 달고있죠 ㅋㅋ
    소설책도 8개월만 끊을려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8개월만 바짝하면 원하는 대학 학과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금상태에서는
    ㅋㅋㅋ
    재수준비도 같이해야하나? ㅋㅋㅋ 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3.03.06 20:19
    No. 3

    전 고3때 처음 판타지를 읽었습니다(묵향 제외)
    그해 3월이 날아갔습니다... 자제하려 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읽어왔고요. 한 8월쯤에야 겨우 끈엇습니다

    공부하시려한다면 끊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6 20:06
    No. 4

    고시, 공시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3.06 20:22
    No. 5

    학생들 모두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03.07 23:45
    No. 6

    기술이최고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