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직금은 받고 끝나야죠..
저도 어릴때 같이 일하던 알바형이 쌍수해버리고 잠적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사람 부족했는데 그형이랑 말 그대로 타이밍과 실력이 잘 맞아서 버티던 걸(고기집 알바였는데 홀 이모 한분 남자 둘 사장님 주방이모 한분 요정도... 나중에 홀에 6명쓰던데... 쿨럭) 그형 없어지니 어익후 못하겠다. 해서... 원래 그형 3일휴가 후 나도 3일 휴간데... 첫날부터 돌아와달라는걸... 아, 못하겠네 하고 그냥 관둠...
그래서 돗 못받았음.. 월급을.. 쿨럭
그래도 그집 자주감, 요새는 이전해서 잘 안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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