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 일하던 알바형이 관둬서 저랑 최악으로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됨.
2. 조금만 더 일하면 1년을 채우기에 퇴직금 받음.
3. 소설에 전념하고픔. 올해 6월까지 죽어도 출판하자고 결심 중.
위는 관두고 싶은 이유 3가지 입니다. 오늘도 관둘지 말지 고민은 계속됩니다. 후후후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함께 일하던 알바형이 관둬서 저랑 최악으로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됨.
2. 조금만 더 일하면 1년을 채우기에 퇴직금 받음.
3. 소설에 전념하고픔. 올해 6월까지 죽어도 출판하자고 결심 중.
위는 관두고 싶은 이유 3가지 입니다. 오늘도 관둘지 말지 고민은 계속됩니다. 후후후후...
퇴직금은 받고 끝나야죠..
저도 어릴때 같이 일하던 알바형이 쌍수해버리고 잠적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사람 부족했는데 그형이랑 말 그대로 타이밍과 실력이 잘 맞아서 버티던 걸(고기집 알바였는데 홀 이모 한분 남자 둘 사장님 주방이모 한분 요정도... 나중에 홀에 6명쓰던데... 쿨럭) 그형 없어지니 어익후 못하겠다. 해서... 원래 그형 3일휴가 후 나도 3일 휴간데... 첫날부터 돌아와달라는걸... 아, 못하겠네 하고 그냥 관둠...
그래서 돗 못받았음.. 월급을.. 쿨럭
그래도 그집 자주감, 요새는 이전해서 잘 안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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