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냉정하게 대응하면 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예의바름의 기준을 낮추어 보면 됩니다.
필요하다면 기분 나쁜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나도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됩니다.
서평과 관련해서는 표절 문제로 시비 걸지 않은 이상,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가끔가다 책의 내용이 아닌 작가의 정신세계에 대해서 논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작가는 소설을 쓴 것이지 자서전을 쓴 것이 아니므로 그런 식의 서평은 의미가 없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을 구분 못하는 서평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 쓰는 사람들은 그냥 참가 하는데 의미가 있지요
악성 댓글이요?
글 보다가 순간 울컥해서 열받아서 순식간에 댓글 달지요
그러고 나서 뒤도 안돌아 봅니다
그냥 한마디로 목이 막혀서 기침하는데 가레가 섞여 나와 뱉어낸 상황과 비슷해요
그 가레가 어디로 튀었는지 한눈으로 살피고 그냥 바닦에 떨어졌으면 휙~ 하고 외면하고 다시는 쳐다도 안보는 것 같은 것이지요
그렇게 열폭성 댓글은 (헉 뚜 나같은 사람의 이야기얏)어느순간 뒤돌아 보았을때 그냥 창피하기도 하지만 아예 (댓글 올린사람도)처다도 안보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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