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새소설 안봅니다.

본의 아니게, 의도치 않게..

이런 면피성 멘트 하루 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볼 때마다 이 놈들이 별 반성이 없구나라고 오히려 깨닫게 되는데

왜 자꾸 똑같은 개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기분이 이렇게 조깥아서야 원..

앞으로 보던것만 따라가고 새소설 안봅니다.

당장 구매 수 유지되는거 보고 쳐 웃는 머저리들이라면 괜찮겠구나 할 수도 있겠지마는..

보던 것만 완결나면 더이상 문피아에 돈 쓸일 없게 되시겠습니다.

[몽유인]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충전된 것까지만 볼까 아니면 보던 것까지만 볼까했는데......

[역시]

독점작 아니면 왠만하면 카카페에 있는거 같더군요
어제부터 카카페에서 보기 시작했네요
약먹는천재마법사도 있더라구요

[캘러미티혼]

여태 문피아에 2016년 초부터 2,617,000원 썼군요.
5년 반 동안 260만원..
약 1년에 47만원씩 쓴 사람을 떠나게하는 운영, 참 칭찬합니다.

[노을빛풍경]

전 548만원정도 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