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 그에 대한 자각도 없고 생각이 짧은거겠죠.
찬성: 0 | 반대: 0
나이가 27살인데 자각이 없다기엔...
친구라면 진심으로 충고를 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른건 어쩔수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있엇는데 그런말들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있는데 거기서 걍 아무 거리낌 없이 그러니 못 참겠더라구요
뭐 사상이야 다를 수 있죠 가정환경이 다르니깐 그러니깐 되도록 정치 얘기는 안하면 될 거 같아요
자각 없이 쓸 수는 있습니다. 물론 고인에대한 모독이기도 하고 정치적이긴 하지만... 친구들이 알고 그런 말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글쎄요. '운지'라는 단어의 사용은 분명 잘못됐습니다만, 겉핥기식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분에 대해 공부해보니 심정자체는 이해되더군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 친구들과는 우정을 나누기가 심히 어렵더군요. 에효~ 토닥토닥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