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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20 18:16
    No. 1

    수정에 들어가서 밑의 사진을 위로 드래그 하시면 다운받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2.20 18:35
    No. 2

    무슨 말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봣습니다. ㅋㅋㅋ 몰랐었는데...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2.20 18:26
    No. 3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3.02.20 19:41
    No. 4

    수육을 저렇게 다 잘라놨나요? 통으로 된 고기로 만들면 덜느끼할텐데 말이죠..
    저기다가 청경채 + 파채정도만 해서 같이 먹어도 괜찮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2.20 19:52
    No. 5

    다이어트 한답시고 기름기 자제하고 먹다보니.... 그리고 한때 다이어트 심하게 할때 거의 무염분으로 다이어트를 햇었거든요. 그러고 나니 입맛이 싹 바껴서 조금만 느끼하거나 짜도 입에 잘 안맞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3.02.20 22:02
    No. 6

    대단하신요;; 오래된 수육은 냄새가... 회생이 불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20 23:00
    No. 7

    청경채는 기름에 살짝 데치는게 제일 풍미를 살려 주지만 그냥 조리해도 아삭하고 상큼한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굴소스와 청경채는 아주 잘 어울리죠. 거기에 다진마늘 조금(비린내를 잡아주죠)과 청량고추 두어개 썰어넣어 주시면, 수육의 쫄깃하고 고소함과 간장과 굴소스의 짭쪼름함 청경채의 아삭함과 삼큼함 그리고 청량고추의 매콤함이 더해지면 캬....쏘주가 땡기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2.21 11:35
    No. 8

    냉장고에 보관하던 수육은 냄비에 물과 같이 넣고 한번 끓이면 살아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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