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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13.02.18 18:07
    No. 1

    이해합니다. 저도 신랄한 대댓글 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가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K
    작성일
    13.02.18 18:07
    No. 2

    소심하다고 하기엔 그렇게 부정적으로 다는 댓글이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18 18:08
    No. 3

    지금 여기에 보이는 제 부정적인 면은 빙산의 일각이요 조족지혈...
    정말 군대에 있을 때 짬 먹으니 제 사상을 퍼트렸죠.
    간첩인 줄 알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3.02.18 18:22
    No. 4

    사과가 무섭다니.
    용기가 없는 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18 18:32
    No. 5

    만용은 조금 부릴 줄 아는데 용기는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3.02.18 18:34
    No. 6

    만용... 네... 열심히 부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3.02.18 18:30
    No. 7

    저랑 비슷하시군요 ㅋ; 자기가 댓글달아 놓고도 두근두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K
    작성일
    13.02.18 18:33
    No. 8

    소심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3.02.18 18:36
    No. 9

    저도 제가 쓴 글이나 댓글에 어떤 글이 달릴지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ㅋㅋㅋ 저를 질책하는 댓글이 달리면 슬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앤띠님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일 그 글들을 확인할 거라고 하니 완전한 도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자 뚜껑을 열기 무서워도 화이팅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18 18:41
    No. 10

    내일은 알바 가야 해서 내일모레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8 18:39
    No. 11

    저, 저도 그런데...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8 22:18
    No. 12


    질타가 필요함
    저를
    갈궈주세요
    이런분들도 있습니다 화이팅.
    근데 못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분과 굳이 싸우지는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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