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해합니다. 저도 신랄한 대댓글 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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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다고 하기엔 그렇게 부정적으로 다는 댓글이 많은데...
지금 여기에 보이는 제 부정적인 면은 빙산의 일각이요 조족지혈... 정말 군대에 있을 때 짬 먹으니 제 사상을 퍼트렸죠. 간첩인 줄 알았음.
사과가 무섭다니. 용기가 없는 분이군요.
만용은 조금 부릴 줄 아는데 용기는 어렵네요.
만용... 네... 열심히 부리세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ㅋ; 자기가 댓글달아 놓고도 두근두근..
소심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같은데요.
저도 제가 쓴 글이나 댓글에 어떤 글이 달릴지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ㅋㅋㅋ 저를 질책하는 댓글이 달리면 슬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앤띠님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일 그 글들을 확인할 거라고 하니 완전한 도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자 뚜껑을 열기 무서워도 화이팅이에요!
내일은 알바 가야 해서 내일모레로....
저, 저도 그런데...ㅠㅠㅠ...
전 질타가 필요함 저를 갈궈주세요 이런분들도 있습니다 화이팅. 근데 못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분과 굳이 싸우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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