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주의자에 뒤틀린 심사에 직선적인거 좋아해서 독설 내뱉는다고 하시는데...
그건 맞는데요 ㅡㅡ;
아무튼 소심합니다.
덧글을 답니다.
“님 너무 그러그러하잖아요?”
제 댓글에 답댓글이 달립니다.
“너무 몰아가시는거 아닌가요?”
음...
그 이상 덧글 확인 안 합니다.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심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하게 내가 봐도 실언이다! 라고 생각될 정도가 되면
막 벌벌 떨리고 그래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삭제하는건 마음에 안 내키고 사과하자니 덧글 봐야 되고 그건 무섭고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일 벌여놓고 도망가는건 아니고요.
하루 정도 뒤에 확인합니다 -_-
이미 도망 갔다 온 거잖아...........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