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게 거래관계에서 납품을 이상하게 해놓고 해명조차 제대로 안하고,
누군가의 최고존엄 건드리면 전기고문 당하는 마냥 손발을 파르르
떨면서 발작하고,
딱 동물농장 아닌가 싶습디다.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평등'하고,
같은 동물들의 계란과 우유를 막 독점하고,
그 동물중에서도 최고존엄이 있고,
존재하지 않는 허상을 근거로 내부를 위협하며 단속하고,
그 평등한 동물에 기생하고.
본인이 돼지인지, 개인지, 까마귀인지, 아니면 말인지는 스스로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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