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시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시의 감상 포인트는 뭘까요? 시의 어떤 점을 보고 감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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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읽었을 때 그려지는 그림과 그 여운을 좋아합니다
어렵네요 ㅠ 그림과 여운이라...ㅜ
오.
시는 시일때 좋다고 생각해요. 시가 문제로 나오는 순간! 악!!!!!!!!!!!!! 소설도!!!!!!!!!!!!!!!!!
좋네여. 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며 문을 바라보지만, 문을 여는 사람은 엉뚱한 사람 뿐. 낙엽을 밟으며 지나가는 행인의 이미지가 떠올라여. 그리고 기다릴 뿐만 아니라 화자가 기다리는 동안 추억 속의 그녀를 떠올리려 함이 느껴지네여
EBS연계지문이다!
아련한 느낌....좋네요 ㅇㅅㅇ..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 이말 너무 아파요 ㅠㅠ 마음을 편히 할겸 인증을 하시는 겁니다
네 그 부분 정말 마음이 찡
오오 좋다^^
신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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