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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2.16 23:59
    No. 1

    ㅎㅎㅎㅎ 다들 재미있게 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7 00:06
    No. 2

    근데 데스스타가 어디에나오는 무었인지는 잘 설명이 되있지 않아서..
    공감을 못하겠지만
    부채를 줄이려고 한다는 것에는 공감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2.17 00:13
    No. 3

    스타워즈요...;; 아임 유어 파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02.17 00:13
    No. 4

    데스스타는 아마 스타워즈 시리즈 막판(6?)에 나오는 우주선일겁니다.
    아니 우주선이라기보다는 우주정거장겸 행성규모요새겸 대행성무기정도이지요.
    근데 주인공이 1인용 우주선타고 가서 부숨 으앙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3.02.17 00:17
    No. 5

    SF 영화 스타워즈에서 은하제국이 만든 행성 파괴 병기입니다.
    직경이 160Km나 되지만 전투기가 쏜 어뢰가 약점인 배기구에 명중당해 파괴...
    나중에 제국이 900Km짜리로 재탄생 시키지만 완성전에 파괴...

    그래서 답변자가 돈만 많이 먹는 데스스타의 부실함을 유머러스하게 까는게 포인트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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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17 00:10
    No. 6

    역시 미국 이과덕 들은 다 SF의 세례를 받고 자란듯 덕의 유용한 활용의 모범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淚觸木
    작성일
    13.02.17 00:12
    No. 7

    라뮤레즈님 스타워즈에 나오는 내용이랍니다
    포스가 함께하길에서 뿜었네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3.02.17 00:13
    No. 8

    may the force be with you.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7 00:24
    No. 9

    I`m U얼 빠덜?
    Warp!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삼다도청년
    작성일
    13.02.17 01:39
    No. 10

    ^^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3.02.17 01:52
    No. 11

    백안관에서 이런 답장을 보냈다는 거 자체가 부럽네요. 유권자의 주장이나 건의를 얕보지 않는다는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3.02.17 11:11
    No. 12

    최근에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청와대도 인터넷에 어떤 의견 보내고 그것에 동의하는 사람이 일정수 이상 넘기게 되면 대변인이나 그쪽 관련된 분이 저런식으로 대꾸해줍니다. 물론 농담이나 조크가 달려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요.
    학생 때, "북한을 무찌르기 위한 무기 개조를 위한 변론"이던가 하는 제목의 글을 가지고 누군가가 올린 글을 열심히 퍼 나르고 동의를 많이 획득한 글이 있었는데, 거기 달렸던 농담이라고 한 것이 "학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 학점을 받는 것이 바로 국가 경쟁력과 무기를 개조할 수 있는 능력의 원동력입니다. 공부하세요~!" 라는 식으로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어요. 원글 저자에게는 어떤식으로 답이 갔는지는 몰겠지만 동의하고 날뛰던 저에게는 그런식으로 댓글이 올라와서 당황한 적이 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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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PielunA
    작성일
    13.02.17 11:48
    No. 13

      우리는 부채를 줄이려고 애쓰고 있지, 늘리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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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13.02.17 15:31
    No. 14

    그저 부러운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휴~ 생각하지 않을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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