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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4 14:58
    No. 1

    성 소수자 영화제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덩치 산만한 흑인+백인 커플이 앉아 있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3.02.14 15:16
    No. 2

    다들 친구얘기라고 하거나 이유가 있어서라고 하더군요.
    괜찮아요. 흑법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2.14 22:14
    No. 3

    성소수자... 참 말이 이상합니다.
    동성애자는 성소수자입니다.
    아동성애자도 성소수자입니다.
    강간범도 성소수자입니다.
    양성애자도 성소수자입니다.
    성중독자도 성소수자입니다.
    발바리도 성소수자입니다.
    관음증자도 성소수자입니다.
    노출증자도 성소수자입니다.
    뭐 그밖에도 많습니다.

    소수면 무조건 옳은겁니까?
    소수면 무조건 피해잡니까?
    소수면 무조건 대우해주어야 합니까?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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