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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12 01:51
    No. 1

    그러게요...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2.12 01:51
    No. 2

    마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침에 전화 한 통이라도 해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1:55
    No. 3

    월탱해야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2.12 02:16
    No. 4

    그냥 전화 하시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2:17
    No. 5

    ㅜㅡ 오늘 집에서 나와는댕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금누나
    작성일
    13.02.12 07:52
    No. 6

    전...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편지로 써줘요. 근데 진짜 앞에다 대고 말하기는 힘들 더군요. 한번은 잠이 안와서 세볔 5시에 일어나서 아빠에게 막 편지를 썼는데, 나중에 보내려고 읽어보니 너무 오글 거려서 그냥 버렸다는...웃긴건 그해에 집으로 돌아가니 아빠도 편지를 쓰고 못 붙였다는;;ㅎㅎ 근데 전 쓰던거라도 받았지만 아빠에겐 이미 컴퓨터 휴지통에 버리고 삭제한지 오래라 보낼수 없었어요 ㅠㅠ 그냥 편지로 ㅈ겆써서 오글거리기 시작하기 전에 보내 보세요~ 감동 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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