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모님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
13.02.12 01:27
조회
1,393

어머님 아버지

엄마 아빠

그냥 한번 불러 봅니다

뒤돌아보면 우리를위해서 살아오신분들인데....

효도라는것은 아무리잘해도 아니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부모님 그냥 한번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 하기가 힘들군요

한살 한해 지날수록 1년에2번 머가 그렇게 바쁜지....

 

조그만 조그만 시간을 내면 만날수있는대...

머가 그렇게 힘들고 바쁜지 .....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12 01:51
    No. 1

    그러게요...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2.12 01:51
    No. 2

    마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침에 전화 한 통이라도 해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1:55
    No. 3

    월탱해야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2.12 02:16
    No. 4

    그냥 전화 하시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2:17
    No. 5

    ㅜㅡ 오늘 집에서 나와는댕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금누나
    작성일
    13.02.12 07:52
    No. 6

    전...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편지로 써줘요. 근데 진짜 앞에다 대고 말하기는 힘들 더군요. 한번은 잠이 안와서 세볔 5시에 일어나서 아빠에게 막 편지를 썼는데, 나중에 보내려고 읽어보니 너무 오글 거려서 그냥 버렸다는...웃긴건 그해에 집으로 돌아가니 아빠도 편지를 쓰고 못 붙였다는;;ㅎㅎ 근데 전 쓰던거라도 받았지만 아빠에겐 이미 컴퓨터 휴지통에 버리고 삭제한지 오래라 보낼수 없었어요 ㅠㅠ 그냥 편지로 ㅈ겆써서 오글거리기 시작하기 전에 보내 보세요~ 감동 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513 설날동안 주말 드라마를 보았지요. +2 Personacon 엔띠 13.02.12 1,299
201512 여기가 모하는 곳일까요? +13 Lv.64 하렌티 13.02.12 1,649
201511 월드오브탱크는 힘듭니다 +9 Lv.64 가출마녀 13.02.12 1,378
201510 참... 현대판타지가 제일 어려워서 그냥 현대판타지는 시... +4 Lv.3 인마유희 13.02.12 1,520
201509 롯데백화점 다녀 왔습니다.......... +10 Personacon 엔띠 13.02.12 1,762
201508 어허... +3 Personacon 조원종 13.02.12 1,417
201507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Personacon 이설理雪 13.02.12 1,500
201506 북한이 핵실험을 했습니다. +17 Lv.1 [탈퇴계정] 13.02.12 1,555
201505 사기 문자가 온 것 같은데.. +9 Personacon 용세곤 13.02.12 1,543
201504 얼블노 원서랑 번역본 중에 어떤 걸 사는게 좋을까요? +8 Lv.10 황신 13.02.12 1,701
201503 복수전공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4 Personacon 견미 13.02.12 1,265
201502 자료열람실이 도서관인가요? +1 Lv.8 명련 13.02.12 1,209
201501 매장가서 옷 사는게 그렇게 바보 같을까요? +8 Personacon 엔띠 13.02.12 1,925
201500 ‘역대급 기량’ 생피에르…스타일은 재앙급 +11 Personacon 윈드윙 13.02.12 2,180
201499 얼불노 바라테온 가문은 +1 Lv.96 강림주의 13.02.12 1,671
201498 무협만화! 그 추억의 세계로…(3) +16 Personacon 윈드윙 13.02.12 2,584
201497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은? +55 Lv.1 [탈퇴계정] 13.02.12 2,213
» 부모님 +6 Lv.64 가출마녀 13.02.12 1,394
201495 설이 지났습니다. +21 Lv.99 푸른달내음 13.02.11 1,407
201494 오랜만에 헬릭스 악마포식자 읽었습니다 +12 Lv.50 궤도폭격 13.02.11 1,999
201493 화장실이 귀신의 집이 되버렸어요 +20 Personacon 골드리버 13.02.11 2,071
201492 안녕하세요, 정담지기입니다. (추가) +36 Personacon 정담지기 13.02.11 2,760
20149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임윤택..) ▶◀ +5 Lv.10 고검(孤劒) 13.02.11 1,746
201490 몇 년만에 PC를 조립하려고 하는데.. +4 Lv.2 1042 13.02.11 1,543
201489 조아라 용병 강추합니다 +12 Lv.38 애랑 13.02.11 3,444
201488 내일 정장 사러 갑니다. +18 Personacon 엔띠 13.02.11 1,789
201487 ...화장실에 폰을 들고 가는것은 위험합니다. +17 Lv.55 하늘의색 13.02.11 1,949
201486 아.. 울랄라세션의 임윤택님이 오늘 하늘나라로.. +19 Lv.1 [탈퇴계정] 13.02.11 1,963
201485 요즘 소설들은 짜집기? +8 Lv.9 글쟁이전 13.02.11 2,125
201484 마비노기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털린건가. +3 Lv.8 명련 13.02.11 1,67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