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라리 일하고 싶은 백수는 이런 글 볼 때마다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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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려고 목을 제끼면 목살도 붙은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는 줄 알았더니 출근중이었다니, 대반전이다 ㄷㄷ
저보다 일찍 출발하시네요.
기분만 그럴거에요~ ㅎㅎ 원래 뱃살인데.. 옆구리 같은 기분이...;; 설 연휴근무(?) 무사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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