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출근을 위해 , 상경 중입니다.
이제 곧 저를 실은 itx 청춘 열차가 출발하겠군요.
용산에선 회사까지 택시를 타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간만에 엄마 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와서..
왠지 옆구리 살이 조금 더 붙은 기분이 드는데.. 헛헛
아무튼 다들 설 연휴 마지막 날 무사히 보내시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전 11시 출근을 위해 , 상경 중입니다.
이제 곧 저를 실은 itx 청춘 열차가 출발하겠군요.
용산에선 회사까지 택시를 타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간만에 엄마 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와서..
왠지 옆구리 살이 조금 더 붙은 기분이 드는데.. 헛헛
아무튼 다들 설 연휴 마지막 날 무사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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