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월 은월 호월은 뭔가 사극틱하고(제가 한문 거부증 있어서 그런거 절.대. 아님!) 내게만 수호남은 뭔가 라노벨틱하고 달빛소나타가 가장 낫지 싶은데 그건 좀 흔한 문구이고...; 제목짓기는 어렵죠잉 좀 길지만 그냥 부제목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요? 전 그냥 보자마자 부제가 더 확 당기네요 그나저나 문피아에도 알게모르게 로맨스 동지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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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비아님? 음? 조아라에서도 계신 분 같은데. 문피아에 로맨스가 적은 거 같아도, 몰도비아님의 말씀처럼 알게모르게 꽤나 있네요 ㅎㅎ + 몰도비아님만 다른 방향으로 투표를ㅋ ㅋㅋ 아 ㅋㅋㅋㅋ !
달빛 소나타, 좀 흔한 제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가장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이상.
아아, 투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스토리하고 제목들하고 매치가 안 되는 거 같은 -_-;
...? 네? 스토리 적지도 않았는데요?;
심하게 시크한 여주인공과 단지 친구 같을 뿐인 남주인공과의 로맨스인데 달빛... 지켜준다... 하는 게 조금 매치가 안 되어서 꺼내본 의견이었어요. 전 로맨스를 안 읽어봐서 잘 모르니까 그냥 이런 의견이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조아라 연재라면 내게만 수호남... 이 괜찮아 보입니다만 문피아에서는 무난한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겠죠..?
가장 대중적인 제목은 4번이지만,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있는건 5번입니다. 그래서(?) 부제목 "달빛 아래의 그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에 투표합니다. ^^ 줄여서 달그지...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줄여볼까?! 했더니 달그지...(띠로리) 앜ㅋㅋㅋ 4번 투표할 거 같이 하시고는 부제목이라니! 센스가! (?!)
푸핫!!! 달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판타지라면 한자가 들어간 제목보다는 내게만 수호남이나 달빛 소나타가 나을 것 같습니다. '내게만 수호남'은 동적인 느낌이 들고 '달빛 소나타'는 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달빛과 그대의 소나타
오! 다른 의견도 나왔네요 ㅎㅎ
달그지 탕탕
달그지 달그징
달빛 소나타는 좀 식상한 느낌이라 비추. 한자는 무협지 같아서 비추. 내게만 수호자는, 그나마 나은듯 하지만. 순정만화 같아서 비추... 달빛 아래서 소나타를 타고 달려라 수호자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비추 킬! 무서운 분인뎈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뭐에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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