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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6 23:20
    No.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2.06 23:23
    No.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02.06 23:24
    No.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06 23:24
    No. 4

    청룡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06 23:24
    No. 5

    백호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6 23:25
    No. 6

    그럼 현무와 주작은 뭐죠?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06 23:25
    No. 7

    제가 궁금합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07 00:02
    No. 8

    아나운서와 마래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2.07 03:53
    No. 9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팔도비빔면..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6 23:22
    No. 10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441&no=6&weekday=sun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06 23:25
    No. 11

    적절하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6 23:25
    No. 12

    타이틀 + 복붙 3컷으로 한 화 날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웹툰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인마유희
    작성일
    13.02.07 12:23
    No. 13

    진심 ㅋㅋㅋㅋ 그래도 이 웹툰은 예전꺼 한번에 다 올리고 그런 뒤에 3컷에서 벗어났으니 다행이랄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2.06 23:24
    No. 14

    옷입고 학교갈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ㅇㅂㅇ 외로움따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06 23:25
    No. 15

    학교가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2.06 23:53
    No. 16

    적안왕님이 갖고 있는 그 마음의 공허함.. 제가 대학교 1~2학년때
    느꼈던 심정인 거 같아서 남 같지가 않아서 댓글드립니다 ㅎㅎ;
    제가 대학교를 타지로 다니게 됬는데 그렇다고 제가
    붙임성 쩔고, 쾌활하고, 잘놀고, 먼저 잘 나대는 절대
    그런 성격아니다 보니까 더 힘들었거든요..
    그런거 극복하려고 동아리를 들어도 남자선배들은 여자 후배들
    챙겨주느라 바쁘고, 여자 동기와 선배들은 자기 남자친구나
    아니면 애초에 이름만 올렸지 활동하지도 않더라구요..
    이런 상황속에서 제가 군대가면서 느꼈던 것은..

    "고독함과 외로움속에 갖고 있는 나의 공허함을
    어떤 무언가로 채우려 하지 말고, 스스로의 마음속을 일구는
    하나의 계기가 되자." 라고 느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말 그대로 그 나이때에 정말로 여자친구 있고 싶고
    맨날 뉴 논스톱이나 그런 대학교청춘시트콤처럼
    하하호호 웃고 있는 것은 TV속에서나 있을법한
    잘못된 환상이라는거..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이건 솔직히 현역가셔서 정말 영하 20도 되는 날씨에
    4겹 5겹씩 껴입고 1시간30분 초병 슨 다음에 선임한테
    자다가 불러나가서 화장실에서 2시간동안 개갈굼
    당한다는 말도 안돼는 이런 상황이 아니면 잘몰라요 ㅠ_ㅠ)
    잡설이 길었네요-_-);;

    그 사람 자체가 강해지려면 고독함과 외로움에
    능숙해지기 보다는, 그 계기를 발판으로 삼는
    자양의 시간으로 삼아서 자신을 발전 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된다는 말이었습니닼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인마유희
    작성일
    13.02.07 11:39
    No. 17

    ㅎ.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경험이라네.'
    잘못 받아들인게 확실하겠지만, 전 우선 이렇게 봐도 될 거 같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랙신강림
    작성일
    13.02.07 01:30
    No. 18

    스마트폰, 그 안에 3권짜리 헝거게임 세트
    컴퓨터 화면에 문피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3.02.07 01:49
    No. 19

    어떻게 하면 외롭지 않을까요? 위로가 되어주고 싶긴 한데, 마음 문제는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인마유희
    작성일
    13.02.07 11:42
    No. 20

    ㅋ 오프라인이 외로울 뿐, 온라인에서는 누구나 외롭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실 거 같은데요. 오프라인도, 온라인도 지금 우리의 현실인데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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