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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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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생긴 혼란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7 13:34
    No. 1

    제설작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7 13:35
    No. 2

    남극은 완전한 얼음덩어리고 북극은 땅 위에 얼음이 붙은 것입니다.
    북극에는 동물들이 살지만 남극에는 살지 않을 겁니다.
    (물론 있기는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7 13:36
    No. 3

    그 반대 아닌가요;;
    남극이 바로 땅덩이에 얼음이 붙은거고
    북극이 그냥 얼음덩어리 떠 있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7 13:36
    No. 4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인마유희
    작성일
    13.02.07 13:37
    No. 5

    반대예요 ㄷㄷ... 지구온난화일 때 남극을 좀 더 주시한 이유도 그래서인 걸로 알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3.02.07 14:45
    No. 6

    북극의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툰드라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물개나 바다사자같은 바다에서 생활하는 일반적인 동물들과 일각수 같은 고래류만 바다에 있는 얼음 사이에서 살아가죠. 그리고 그것들을 잡아먹고 사는 동물이 북극곰입니다.
    남극에도 동물들은 삽니다. 펭귄류는 북극보다는 남극에서 더 많이 발견되죠. 그리고 그것들을 잡아먹기 위한 바다사자나 상어 혹은 여우과에 속하는 작은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더럽게도 바퀴벌레랑 쥐들도 생존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바퀴는 원래 존재하는 것이고 쥐는 사람이 들어가면서 옮겨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남극 본 대륙은 그대로지만 지역에 흩어진 섬이나 섬이나 섬...은 풀이 자라는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그 순간 재빨리 식물이 자라고 씨를 맺고 다시 동면한다고 하더군요. 그걸 이용해서 바다새들이 생존하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7 14:48
    No. 7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2.07 15:20
    No. 8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2.07 18:00
    No. 9

    한줄정리 → 북극곰은 북극, 펭귄은 남극에 삽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명물이 펭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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