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들이 좀 미묘하게 똑똑해지다보니 만화나 소설에 옛날만큼 몰입을 못하는 감은 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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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하면 제일 먼저 기억나는 건 초창기 채치수의 엄청난 외모.
불꽃남자 정대만
다시 보면 느껴지는 게 소연이 역변....1권과 마지막 권에서의 소연이는 다른 사람...
사람들이 발전해가니 자기도 수술을 통해서 얼굴을 업그레이드 한것일지도 모르죠 ㅎㅎㅎ
처음 인물들 등장할 때는 묘사가 좀 있었죠. 그런데 그 후로는 시합 끝나고 바로 시합... 상양전 끝나고 바로 해남전 시작하고, 그 후에 연습경기와 슛 연습, 능남대 해남전, 그 다음 바로 능남전, 다음 바로 전국대회로... 바쁘죠 ㅎㅎ 농구 엄청 좋아하는 저로써는 시합 묘사가 많아서 참 재밌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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