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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3.02.01 21:26
    No. 1

    슬램덩크도 그때였고 타이의 대모험도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28
    No. 2

    슬램덩크 같은 경우는 굉장히 모험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당대로 보면 정말 기적같은 성공이었죠.
    타이의 대모험은 드퀘라는 배경도 있어 설정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보완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31
    No. 3

    아 특히 격투만화에서 두드러지는것 같네요 저 설정에 관한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2.01 21:32
    No. 4

    극장판이 인기있던 시대도 좋았습니다.
    라퓨타나, 토토로 같은거... 패트레이버, 공각기동대 이것들 극장판도 아주 좋았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34
    No. 5

    개인적으로 극장판은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위주로 많이 봤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21:34
    No. 6

    시티헌터가 왜요...ㅡ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35
    No. 7

    시티헌터도 설정은 아주 개망이죠.
    특히 후속작인 엔젤하트에서는 시티헌터 각종 설정을 정면으로 위반하죠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21:35
    No. 8

    북두의 권은 그야말로 설정 개망 ㅋㅋ
    에피소드 하나 시작할 때마다 설정이 막 요동을 치죠.
    드래곤 볼 라이벌 중에는 가이버가 정말 안타까운 경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36
    No. 9

    화를 거듭할수록 북두형제들의 가계도가 이리저리 꼬이더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3.02.01 21:35
    No. 10

    북두의 권은 딱 라오우까지가 전성기였던듯;; 그 다음부터는 설정을 막 급조하는 티가 너무 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21:39
    No. 11

    황금기 후반 막나가는 설정의 작품의 최절정이 드래곤볼이 아닌가합니다
    이거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80년대 일본 만화의 황금기의 시작을 드래곤볼이 스타트를 끊었고 그 후에 소위 아이큐점프의 빅쓰리(드래곤볼,슬램덩크,유유백서)가 황금기를 이끈거죠. 선후가 잘못됐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43
    No. 12

    딱 후반이라도 집은 이유는
    드래곤볼 설정이 막 나가기 시작한게 특히 프리더 전 이후라서 그런겁니다.
    그 이후로 갑자기 여기저기 심하게 엇나갔죠. 뭐 사실 이건 중반이긴 하지만..
    뭐 토리야마옹은 원래 설정 같은거 신경 안쓰는 대범한(..)성격이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2.01 21:40
    No. 13

    드래곤볼 처음에는 아주 독창적이고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이포이 캡슐(맞나?) 독특하고 세련된 메카닉 디자인, 특징있는 캐릭터 디자인등등 흠잡을게 없었죠.
    첫번 드래본볼 모았을때 그걸로 끝났다면, 디즈니같은 명작으로 남을수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북두의 권도 1부를 절반정도 수준에서 엔딩을 보았다면 역시 명작이라고 할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2.01 21:50
    No. 14

    특히 드래곤볼에서 뒤로갈수록 설정이 없어지는 부분은
    프리더전까지만 해도 무술대회에서 이런저런 기술들이 좀 다양했죠.
    에네르기파는 빼도, 사요권, 사인권, 도돔파, 가위바위보, 기원참, 원기옥, 계왕권, 잔상권 등등.
    근데 어느순간부턴 주먹으로 몇번 투닥대다가 에너지파 싸움으로 싸움 종결. 이 패턴 위주가 되니 -_-;;;
    북두의권-창천의권, 시티헌터-엔젤하트 설정 오류는.......
    쓰기 귀찮을 정도로 구멍이 너무 많아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2.01 23:55
    No. 15

    시티헌터 -_- 후속작인 엔젤하트에서 카오리를 죽이다니.... 아무리 평행세계라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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