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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1.17 10:09
    No. 1

    참고서 설명 부분을 훑고...??
    혹시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신건가요? 그렇다면 문제가 없지만....

    윤리는 저도 공부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사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무식한 암기가 답니다. 먼저 선행으로 이해를 하시고 그 다음에 미친듯이 달달달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고 하는게 답이죠. 문제 풀때 헷갈려하면서 틀리시면..... 수능에서는 아리까리 했던거 다 틀리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1.17 10:19
    No. 2

    윤리의 경우 2학년 때 학교에서 했고요.
    2등급 정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복습하면서 차근차근 끌어 올릴 생각이고요.
    한국사는 고1 때랑 중학교 때 한 것 때문에 어느 정도 베이스가 되있지만 꽤 지난 지라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은 여러 권 계속 풀 예정이고 이번에는 첫 문제집이면서 첫 정독이에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01.17 10:22
    No. 3

    어느정도의 기본실력(2~3등급 정도)있으시다면 무조건적인 암기만으로 점수 올릴 시기는 지났다고 봐야겠죠. 무조건적인 암기가 점수를 안올려주는 건 아니지만 효율성이 떨어질 시기라는 거죠. 3등급 정도 되면 전 분야에서 랜덤으로 틀리거나(기초부족) 하는 경우보다는 특정부분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집을 푸시다 보면 자신의 약한 부분이 보일텐데 그부분을 집중하세요. 저 같은 경우도 삼국시대 이후 부분은 거의 틀리지 않고 풀었지만 고대사에서 맥을 못췄습니다. 그래서 공부할때 고대사 위주로 했고, 결국 1등급을 성취했죠. 물론 당시에는 국사와 근현대사로 나뉘어져 있지만 최근 한국사검정을 볼때도 같은 맥락으로 공부해서 1급을 성취했습니다.

    결론은 자신의 취약한 점을 보강하는 방법이 우선이라는 점이죠. 특히 수능은 한가지만 잘해서는 결코 좋은 결과를 내기 힘듭니다. 작게는 각 과목에서 부터 크게는 전 과목에서도 말이죠~ 열심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1.17 10:47
    No. 4

    예 ㅠㅠ....
    저도 삼국시대는 괜찮은데 조선이나 이런데 들어서면서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이장원
    작성일
    13.01.17 13:29
    No. 5

    처음 풀 때 틀리는 건 괜찮습니다. 오답노트만 열심히 만든다면요. 이미 지겹게 들으셨겠지만 정말로 틀리는 것만 계속 틀리는 게 눈에 쏙 들어옵니다.
    틀리는 게 너무 많다면 문제 푸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교과서, 참고서 착실히 읽으면서 요약노트와 암기노트를 만드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영비람
    작성일
    13.01.17 17:48
    No. 6

    한국사의 헬은 삼국시대 이전 부분 아오.. 도자기 하나 풍습하나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탈퇴계정]
    작성일
    13.01.18 02:34
    No. 7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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