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랑 윤리를 하고 있는데 한 가지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
대체로 참고서 설명 부분을 한 번 정도 훑고 문제를 푸는 식인데
이렇게 풀 경우 전체 문제 중에서 서너 문제는 틀리게 됩니다.
그럴 경우 답지를 보고 해설을 확인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한 번 정독을 하고 두 번째에 또 다른 참고서를 풀고
그 다음부터는 보름에 한 번씩 정독하는 식으로 하면서 수능 기출문제집을 풀 생각입니다. 근데 처음에 할 때 저렇게 한 번만 읽고 문제 풀 때 헷갈려하면서 틀려도 문제가 없는 거겠졍? 복습할 거니까 ...ㅠㅠ
왠지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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