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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부러워요 ㅠ_ㅠ
제껀 조회수 5;;;;;;;;;;;;
슬프기보다, 좌절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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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에서 1위하다가

왠지 판타지로 가야할거 같아서 옮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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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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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그냥 재미있으면 읽고 재미없으면 읽지를 않아요.

제가 웹소설을 살펴보니 1위한 소설만. 프롤로그가 재미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소설은 기존 형식이 묻혀서, 그다지...

원래 제일 어려운 게 완전히 기존 코드를 배제 하고 글을 쓰는 겁니다.
톨킨이나, 해리포터처럼 새로운 세상을 창작하게 되면 S급 작가지요.
1위 소설은 필력은 좋은 것 같은데. 장르 소설이 몇편만 보는게 아니라서요.

계속 신선하고 재미 있을지는 두고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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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네이버의 심사가 3단계입니다. 조회수는 그 중 한 단계의 50%인걸로 압니다.
그 단계에서는 전문가 심사+조회로 알고 있습니다.
퍼센트로 따졌을 때도 조회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17% 정도겟네요.
중요한 것은 다른 단계가 아닐까요? 물론 네이버가 얼마나 잘 선별해내냐도 문제겟지만요. 한 번 기다려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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