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전 공정한 방법으로 당당히 현재

챌린지 리그 SF/판타지 추천수 순으로 2페이지에 있습니다

추천수 13 lol

근데 진짜 앞에 있는 분들은 잘 쓰긴 개뿔 진짜 조작냄새가 풀풀 납니다;

아.. 더 이상은 NAVER.. 이러면 안돼 ㅠㅠ

진짜 어느정도 필력이 되어야지 뭘 인정해줄거 가튼데 진짜 답 ㄴㄴ하네여;

[별가別歌]

무협란에서는 만상조님이 선전 중이시네요. 2등. 아니 군대 간 사람이 것도 완결된 글을 이렇게 올리다니. 비축분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 반칙이다ㅠㅠㅠ 근데 여기도 1등이 냄새가 너무 나네요.

[F.카프카]

소수라서 유리한감이 없진 않지만....
전 역사&전쟁에서 1등이라는.....^^;;;;

[사생]

우어..... 부러워요 ㅠ_ㅠ
제껀 조회수 5;;;;;;;;;;;;
슬프기보다, 좌절했네요 ㅠ_ㅠ

[요하네]

퓨전에서 1위하다가

왠지 판타지로 가야할거 같아서 옮겼습니다 ㅋㅋ

[카페로열]

뭐 댓글 보니 아예 대놓고 작업하는것도 여럿 보이네요.ㅋ

[요하네]

글게여..

[Snowsky]

심심해서 네이버 웹소설 하나 올려뒀습니다.
장르는 판타지/sf
글쓰면서 한 10회까지는 써야겠죠.
마감기간이라서.
계속 쓸지는 모르겠네요

[티그리드]

이젠 열불나서라도 문피아 독자 끌어다가 확 그냥 ㅇㅂㅇ... 조만간 저 주작들을 밟아버리고 1위를...

[Snowsky]

독자는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그냥 재미있으면 읽고 재미없으면 읽지를 않아요.

제가 웹소설을 살펴보니 1위한 소설만. 프롤로그가 재미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소설은 기존 형식이 묻혀서, 그다지...

원래 제일 어려운 게 완전히 기존 코드를 배제 하고 글을 쓰는 겁니다.
톨킨이나, 해리포터처럼 새로운 세상을 창작하게 되면 S급 작가지요.
1위 소설은 필력은 좋은 것 같은데. 장르 소설이 몇편만 보는게 아니라서요.

계속 신선하고 재미 있을지는 두고봐야겠네요.

[앤서]

설천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네이버의 심사가 3단계입니다. 조회수는 그 중 한 단계의 50%인걸로 압니다.
그 단계에서는 전문가 심사+조회로 알고 있습니다.
퍼센트로 따졌을 때도 조회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17% 정도겟네요.
중요한 것은 다른 단계가 아닐까요? 물론 네이버가 얼마나 잘 선별해내냐도 문제겟지만요. 한 번 기다려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