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계관만 오랫동안 고심해서 잘 쓰는 사람 드문데..
사실 그 시간동안 자신의 글 실력을 향상시키거나 자신의 인생관을 고찰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함.
그리고 판타지 작가라고 하더라도 많은 책들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니까 동네 도서관 가는걸 추천 ㅇㅇ
세계관을 고심히 해서 하는건 좋지만
원래 사실 그런건 쓰면서도 저절로 생각하게 되고 엮어지게 되는데
굳이 시간 버려서 고심히 세계관을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듬
판타지 문학이 곧 독자들에게 환상감을 주는건데,
고심한 세계관만 고집하게 된다면 환상감을 주는 행위에 대해 집중할 수가 없을 것 같음.
대중들을 생각해서 세계관은 왠만하면 간단하게 서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ㅇ.. 개인적인 의견이기도 하지만, 원래 이게 정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