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신경 끊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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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간단하고 효과적이고 살인을 하지 않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 맞네요. 근데 무섭다...소설상에 살인하는 장면처럼 무섭네요.
간단히 심장 혈관 대동맥정도로 내부에서 끊기만해도 죽죠. 남자라면 아랫도리 공략도 나쁘지않을듯...?
아랫도리 공략 아주 좋네요. 초능력이 눈에 보이는 한계가 있다는 가정이라 신경 공격이 안된다는 소설 설정이 있다면, 위의 공격법이 다 소용이 없을텐데, 팔다리 부러뜨리는 힘의 반의 반 만으로도 완전히 전투불능에 인도적인 평생장애(주인공에게 덤비는 악의 무리니 아랫도리 간수는 잘 안 했을테니, 물리적 거세형이라 보고)를 줄수 있겠네요. 소설상에 써도 아주 유쾌할 수 있는 공격 같습니다. 작가분들 부디 많이 애용해 주세요.
눈에 보이는 한계라면. 간단합니다 눈알에 압력을 줘서 터트리면 됩니다. 아니면 손톱을 뽑아 버리거나요. 손톱이 뽑히는 고통. 어마어마하죠.. 눈도 잔인하다면 고막을 찟어 버리면 됩니다. 눈알에 압력을 주는거보다 더 적은 힘으로 가능하죠
퇴마록 승희? 하여간 그녀
아 ~~현암 보고 싶다 같이 술 한잔 기울였을 때가 좋았는데 ~~~
간츠에서 초등력자는 뇌혈관을 터트려서 뇌출혈로 사망하게하더라고요 인간을띄울정도의 염력을사용하면 두통과 코피가 나고요
갑자기 보고싶은 마음이... 한 번 빌려..
위에 구멍 뚫는 것도 괜찮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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