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빨간 머리앤 읽으면서도 거기에 영국 양당에 대한 호불호와 같은 앵글로색슨지역인데도 미국사람들에 대한 캐나다사람들의 불만과 ---보통 양키라고 통칭되죠
프랑스 사람과 이탈리아 사람들에 대한 멸시가 흥미롭더군요
이탈리아 사람은 거기서는 거의 한국사람들 조선족 동남아노동잘 표현과 비슷합니다
레미제라블은 저도 장발장이 코제트 구하는 초반만 읽었는데 거기에서도 프랑스 혁명시대에 정치적인 오고감이 굉장히 복잡한 소설이였습니다 숙청과 고발이 얼룩진 시대다군요 사실 어느면으로는 그걸 다 알아야 할지도 모르지만 어느면으로는 그냥 요약판 장발장이 날지도 머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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