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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08 20:34
    No. 1

    이미 끝난 일에 왜 자꾸 그러시나요.
    굳이 넓다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최소 천 단위는 되는 작가들 가운데 단지 그분 한 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1.08 20:36
    No. 2

    여기서 이러지말고 토론마당에 적어 주세요. 엉엉 여기는 정이 넘치는 곳이라고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3.01.08 20:42
    No. 3

    뭐지 다 끝난 일 가지고 이렇게 지저분하게 굴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1.08 20:45
    No. 4

    같은 일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 끝난 일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08 20:46
    No. 5

    그럼 언제든 교통사고 날 수 있으니 차도 주변으로 걷지 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1.09 01:15
    No. 6

    써놓은 글의 제목을 다시 보니 표현이 좀 과격하군요.
    요즘 들어서 저작권 위반으로 작가들이 고소를 많이 하고 있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수준이 되지 않는 서평에 대해서
    책이 팔리는데 장애가 된다는 것을 이유로 해서
    법적 조치 드립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종종 들으니 열 받아서 쓰게 된 글입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당연히 작가들에 대한 칭찬의 서평도 해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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