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평을 한다는 것은 작가가 돈을 받고 판 작품을 독자는 돈을 주고 읽었다는 거죠.
비평은 상품에 대한 컴플레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의 권리죠.
제대로 된 비평은 단순한 불평을 떠나서, 그 상품을 제대로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출시전에 돈주고 판매자가 테스트 해야 할걸 고객이 해주는 고마운 일이죠.
물론, 어디에도 도움이 안되는 아주 한 개인만의 불평을 썼다면 그건 제외하구요.
내 글이니, 어떤 비난도 원하지 않는다라...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개를 하지 않는겁니다.
글을 출판을 하지 마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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