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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0 자후
    작성일
    13.01.09 02:54
    No. 1

    저는 무수히 쏟아져 내리는 글들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보석을 골라낼 수 있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정식연재는 단 네명뿐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남이장군
    작성일
    13.01.09 02:58
    No. 2

    뭔가 올려보고는 싶다고 생각하지만 네이버의 그 끔찍한 댓글 공세가 제일 무섭긴 합니다.
    아무 반응이 없다면 그 또한 끔찍하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SSDHDD
    작성일
    13.01.09 04:54
    No. 3

    신인작가에는 기회죠.
    신인작가들이 포탈에 연재한 이후로 어느 정도 성장하려면 대략 1-2년 정도 필요합니다.
    1년 정도 지나면 자리 잡는 이들이 나올 겁니다.
    그 소설이 무섭죠.
    위의 의견이 맞습니다.
    비전이 있죠.
    열심히 써도 권리를 보장 받으니까요.
    이게 사실 개인용 출판 시장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추측이지만 만부 정도는 팔릴 겁니다.
    사실 신인작가에게는 기회의 장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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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3.01.09 09:22
    No. 4

    준비된 신인이어야죠.
    그냥 신인이라면 곤란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이나, 갓 성인된 분들 보면 과거보다 독서량이 줄었는지.
    디지털세대들은 문학에 대한 이해가 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된 신인이라면 좋을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소설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투고준비를 할까,
    아니면 기회를 두고 보고 출판을 할까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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