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녁 7시에 밥 먹고 인터넷질 좀 하다보니 12시가 넘었더군요. 엘소드 좀 하다 메이플이 생각난겁니다. 실행이 안 되서 다시 까는데 대략 한 시간. 5시부터하다 12쯤 되서 언니가 마트 간데서 따라 간다고 했죠. 근데 2시 30분에 이벤트 있어서 받고 가겠소. 그래서 3시쯤에 출발. 돌아오니 8시. 작은 언니 온데서 얼굴 좀 보려고 버티다 보니 10시 넘어감. 그리고 더는 못 버티고 잠. 베개에 머리대니 그냥 자버렸어요. 그런데 제가 추위 좀 타서 이불 두개 덮고 잤거든요, 근데 하나가 목도리처럼 말고 있더라고요. 자다보니 추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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