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포함 됩니다.^^
요즘 돈벼락 맞고 싶어요. 왜 이리 가난할까 그러고요. 앞으로 다가올 돈 보리고개를 힘차게 헤쳐나갈 수 있는 재물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새해가 며칠 지났지만 아직 설이 안 지났으니 올 한 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세요!!!
덧.노란색 미꾸리 아닙니다. ㅠㅠ 비루해서 그렇지 뱀이에요. 물고 있는 건 돈이구요.
덧.엇그제((날짜 지났응께) 분명 종일 눈 뜨고 있었는데 겜 한 기억 밖에 없어요. 만 27시간 만에 잤더니 기절 비슷하게 됐구요. 다시 출근인데 암울하네요.
덧.돌잡이 선물로 간만에 만들 생각이었는데 무거운 엉덩이가 안 떼짐. 어쩌면 좋나요?
덧. 누르시면 그림이 커집니다.
덧.왠지 제목이 좀 그런가 싶어서요. 비꼬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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