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제가 불거졌지만 남을 사람 남고 떠날 사람 떠났죠.
지금 운영진은 이미 회사가 팔렸고 월급 받으며 사니까
인수한 곳 눈치를 보며 가이드라인이 내려 오면 따를 뿐인듯.
그리고 유료 베스트 가면 상위권 작품들 구매수는 타격 없습니다.
몇몇 작품들의 구매수가 1천~3천 정도 떨어졌지만
두고봐야 알 일
타격 없으면 문피아도 굳이 수습할 필요를 못느낄 것이고
네이버에서도 지금 기조를 유지하라는 지시가
내려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러 문제가 불거졌지만 남을 사람 남고 떠날 사람 떠났죠.
지금 운영진은 이미 회사가 팔렸고 월급 받으며 사니까
인수한 곳 눈치를 보며 가이드라인이 내려 오면 따를 뿐인듯.
그리고 유료 베스트 가면 상위권 작품들 구매수는 타격 없습니다.
몇몇 작품들의 구매수가 1천~3천 정도 떨어졌지만
두고봐야 알 일
타격 없으면 문피아도 굳이 수습할 필요를 못느낄 것이고
네이버에서도 지금 기조를 유지하라는 지시가
내려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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