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게 비평인가요 원색적 비난이지. 비난과 비평도 구분 못하는 사람보니 한숨이 참... 그분의 인생을 비평하고 싶네요 정말로. 굳이 마음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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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Y님 감사합니다. 비평에는 전혀 신경이 안쓰이는데 괜히 분란을 만든 것 같아 다른 분들께 죄송하죠~^^;; 괜히 분위기 삭막하게 만들어 죄송하네요.
종종 여기저기서 뵌 사람인데, 저런 정도밖에 못하는 사람이라면 진작 축출했어야 하는 건데. 지금이라도 정체를 까발려주신 카프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릴 뿐.
ㅎㅎ그게 그런식으로 해석이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기운 내세요!! 이 말 밖에 또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네요 ㅇ_ㅇ;;;(제가 워낙 말주변이;;;)
ㅎㅎㅎ사생님 감사합니다. 전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사생님 흉생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사랑해요~오오우~>_
ㅎㅎㅎ 제목에 끌려 선작 했다가 빠져서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미꾸라지는 역시 대단합니다 @.@;
ㅎㅎㅎ 괜히 분란을 만든 것 같아 죄송하네요..^^;;
무슨 일 일었나요. 왠 축출?
비평란 참조 http://square.munpia.com/boReview/beSrl/596569 한담 참조 http://square.munpia.com/boTalk/beSrl/596573 한마디로 물 흐리는 미꾸라지 등장이요
현재는 운영자분이 삭제하셨네요
헐....지워지기 전에 글을 봤는데 참... 이전에 댓글 단 거 보고 뻔하다고 생각했었죠. 정담란 신춘문예로 검색해서 나오는 글 댓글 함 보시면 압니다
헐 여기서도 활동했던 사람이라니... 아직 어린 학생이라니 도대체 누굴까? 너무너무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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