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에 배틀로열이라는 소설이 있지 않았었는지요? 정부가 학생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강제로 섬에 집어넣고 학생들끼리 싸움을 시킨다는 내용이었는데, 논란이 많았죠. 가상게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네요. 죽어도 죽지 않을테니 인명손실도 없고요... 군복무 대체용으로 쓸 수도 있고요. 좋은 아이디어신 것 같습니다.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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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의무적으로 게임을 통해 사무를 가르치는 은행이 있었습니다. 또한 거상 이라는 온라인 게임으로 대학에서 점수를 매긴적이 있어요. 지금도 게임은 현실의 축소판이라는 분도 있어요, 하물려 가상현실게임은 더 하겠지요.
설정에 큰 사건 혹은 혁명(문명의 발달이나 뭐 그런 것들)이 있어서 집파리님 말처럼 이유만 설명이 된다면.. 좋은 설정이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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