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가상현실게임을 지금의 공부처럼 만드는 거에요
말그대로 의무형식으로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중학교 수행평가에 반영된다던지 고등학교 내신이나 스팩에 적용 된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물론 게임은 국가측에서 만들걸로 설정하구요
그런식으로면 게임을 해야되는 동기부여도 될수있을 태니 전개도 괜찮을듯 한데...
문제는 국가에서 왜 게임을 그런 내신이나 수행같은 학교애서 중요한 부분에 반영시키냐인데.... 딱히 생각이 않떠오르네요
일단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창의력이나 일자리에서 능력이 그에따라 어느정도 결정되기 때문인데... 흠
어쨌든 이런 류의 설정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요즘따라 겜판소가 왜이리 끌리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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